쌍용 자동차의 어원

 

 

코란도(Korando)

1983년 3월에 1세대가 출시되었으며, 한국인은 할수 있다(Korean can do)라는 영문의 압글자를 땃습니다.

한국인이 만든 4륜 구동차라는 자부심과 한국 지형에 적합하게 설계, 개발된 한국인의 차를 의미합니다.

 

무쏘(Musso)

1993년에 출시되었으며, 코뿔소의 의미하는 순우리말인 "무소"를 4륜 구동 승용차로서의 강인함을 강조하기 위해 경음화한 브랜드 명칭입니다.

 무쏘가 자체 기술로 개발된 순수한 국산모델이며, 코뿔소처럼 튼튼하고 강력한 힘을 지녔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스타나(Istana)

1995년에 출시되었으며, 말레이어로 궁전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인간주임의 신개념을 도입한 승합차로서 고품위, 고성능, 안전성을 자랑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체어맨(Chairman)

1997년10월에 출시되었으며, 우리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위치를 상징하는 "의장,회장,위원장"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최고급 승용차를 타는 고객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부여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렉스턴(Rexton)

2001년9월에 1세대가 출시되었으며, 왕가의 품위를 상징하는 "Rex"와 상류사회, 최신유행을 뜻하는 "Ton"이 합쳐진 합성어입니다.

"Luxury on-Road SUV"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로디우스(Rodious)

2004년5월에 출시되었으며, "Road(길) + Zeus(제우스: 그리스 로마신화의 최고의 신)의 합성어입니다.

길위의 제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카이런(Kyron)

2005년6월에 출시되었으며, 무한대를 나타내는 수학용어(Kai)와(Runner)의 합성어입니다.

무한질주, 무한자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액티언(Actyon)

2006년8얼에 출시되었으며, Action "I"(나)와 Young "Y"로 변형,

젊음(Young)은 곧 행동(Action)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