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엔진오일, 미션오일 교환(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디지터모리스 미션오일)

 

2012년9월5일 포르테 엔진오일, 미션오일 교환차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 본사 오일샵을 방문하셨습니다.

2010년5월13일 디모엔진오일교환후 두번째 오일교환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5,162km를 주행하셨습니다.

2010년5월13일 14,800km때에 처음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로 교환하시고,

2012년9월5일 45,162km에 두번째 엔진오일 전체 교환과 미션오일도 교환을 합니다.

 

오일제원량3.3L에 오일필터는 메가메쉬필터를 사용합니다.

오일구매는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전국 80여개 협력점을 방문하셔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오일교환도 가능합니다.

협력점 방문시에는 사전에 전화로 재고를 확인한후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기존에 들어있던 폐오일을 빼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에 달려있던 일반 오일필터의 모습입니다. 

 

메가메쉬 금속망 필터로 바뀐 모습입니다.

 

잔유제거를 위해서 에어건으로 불어내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을 넣고 있습니다.

엔진소음은 감소하고 출력은 빵빵하게~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은 강한점착력과 치료복원기능 등의 장점과

후대를 위한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일을 제원량만큼 넣으니 L과F의 2/3지점에 정확히 오네요.

오일은 F선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미션오일을 빼고 있습니다.

미션오일교환도 방식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이렇게 드레인볼트를 빼고 기존의 미션오일을 빼고 다시 넣고를 반복하여

최대한 미션오일이 적게 들어가게 하고,

운전자의 가계부담을 적게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기계에 물리게 되면 그만큼 새오일이 많이 사용되는 만큼 비용도 많이 들어가겠죠.

 

기존의 폐 미션오일을 다 빼고 미션플러싱을 하는 중입니다.

플러싱액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 기아에서 나오는 미션오일로

현재 현대,기아 차량 미션에 들어있는 오일로 플러싱을 합니다.

운전자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플러싱을 한 후 다시 드레인볼트를 열어 희석한 미션오일을 다시 뺍니다.

이러한 작업을 몇 번을 반복합니다.

 

새로운 디지털모리스 미션오일입니다.

디지털모리스 미션오일은 기존에 사용하던 미션오일과 달리

교환주기도 정상적으로 교환시에 8만~10만키마다 교환하시면 됩니다.

변속시 충격이나 미션슬립현상을 예방하며

산화안정성이 뛰어나고 고온에서의 예방 안정성이 우수합니다. 

 

이제 새로운 디지털모리스 미션오일을 넣고 있습니다.

변속시 부드러움과 울컥대는 것이 없이 운전자의 승차감마저 높일수 있겠죠.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이 되겠습니다.